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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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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폭 배구선수 재영,다영이가 쏘아올린 인성공 앞으로 결혼을 해 아이를 낳으면 가장 중요시 생각해야 할 부분이 공부 잘하고 운동 잘하는 것이 아닌 인성교육이 아닐까 싶다. 인성 = 사람의 성품 사람은 이유없는 괴롭힘과 폭력은 죽을 때까지 기억한다 그리고 언젠가는 복수하고 싶은 마음을 자연스럽게 가지게 된다. "두고 보자" 괴롭힘이나 폭력을 당하면 우리는 이런 말을 쉽게 내뱉는다. 그리고 결심한다 언젠가는 결정타를 날려주겠다. 그동안 당했던 만큼 되돌려 주고 희열을 느끼고 싶은 것이 인간의 본심이다. 나만 이렇게 생각할까? 배구선수로서 월등한 기량으로 쌍포를 날리던 쌍둥이 자매의 인성으로 인해 유명인들의 학폭이 계속해서 언론에 오르내리고 있다. 배구선수 이재영, 이다영은 학폭을 인정했다. 자업자득의 결과로 인해 현재는 흥국생명 배구단과 국가대표에서 무..
인성이 왜 중요한지 가르쳐 주는 한 장의 사진 인성이 왜 중요한지 가르쳐 주는 한 장의 사진 이다영 선수가 쏘아올린 SNS로 인해 가정에서와 학교에서의 인성교육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느끼게 합니다. "괴롭히는 사람은 재미있을지 몰라도 괴롭힘을 당하는 사람은 죽고싶다" 누군가를 저격하기위해 이다영선수가 인스타에 올린 글이지만 정말 가슴에 와 닿는 글입니다. 그런데 이글이 본인이 과거에 했던 행동이었음을 왜 몰랐을까? 청와대에 국민청원 넣은지 7일만에 약 13만명이 동의를 표했군요. 이다영 선수 본인이 올린 사진 한장으로 인해 이재영,이다영 쌍둥이 선수의 몰락이 시작 되었습니다 -국가대표팀 무기한 출전정지 -흥국생명팀 무기한 출전정지 자업자득, 인과응보, 사필귀정 생각나는 사자성어입니다. 이 여파로 인해 지금 며칠째 국내언론과 유튜브에 노출되면서 전세..
내 티스토리에서 광고가 안보였던 이유 내 티스토리에서 광고가 안보였던 이유 이 시국에 남들 다한다는 블로그 부수입을 위해 저도 뛰어들었습니다. 티스토리 수익 인증, 쿠팡파트너스 수익인증 등의 월 몇백만 원의 부수입을 올리는 글을 보고 나니 안 하는 나 자신이 오히려 이상해 지더군요. 왠지 안 하면은 금광을 찾아놓고는 금을 캐지 않는 바보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나도 묻지 말고 티스토리로 Go~ 네이버 블로그 하다가 저품질에 걸리니 도저히 살아날 방법이 없더군요. 그래서 욕심부리지 말고 안정적으로 가자 싶어 티스토리를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티스토리 금광에서 금을 캐기 위해 쿠팡 파트너스 가입 후 글을 작성해 쿠팡 파트너스 활동을 하기 위한 링크를 붙여 넣기 하고 글을 공개했는데 광고가 안 뜨는 겁니다. 엥?! 왜 안되지? 분명히 ..
홍콩 풍수 전문가가 보내준 글 홍콩 풍수 전문가가 보내준 글 며칠 전 친구가 카톡으로 이미지 하나를 보내 주었다. 첫 문장에 "홍콩 풍수전문가"라는 말에 홍콩 귀신 이야기는 들어봐도 홍콩 풍수 전문가는 처음 듣다 보니 웃음부터 났다. 옛날 학창시절에 많이 받은 정말 짜증 나는 행운의 편지와 거의 흡사했지만 이거는 편지를 쓰는 것이 아니라 카톡으로 공유하면 된다고 한다. 그러면 4일 이내에 돈이 들어온다고 한다. 믿고 싶었다. 내가 중고나라, 번개장터, 당근 마켓에 물품을 내놓았지만 7일째 안 팔리고 있어 은근히 짜증 났었는데 홍콩 풍수전문가의 돈 기운을 받고 싶었다. 그런데, 자세히 보니 다음달인 2월 달력이 평상시 보던 달력과 너무 달랐다. 홍콩 풍수전문가 말대로 -진짜 홍콩 풍수전문가가 한 말인지 의아하지만 - 너무 특이했다. 모..
2021년, 기분 좋게 시작하자 #1 잊자, 2020년 지난일은 잊자 어차피 되돌킬수 없는 시간이고 엎지러진 물과 같다 이 세상에 태어난 이상 삶이 끝나는 그날까지 살아야 한다 건강하게 재력이 갖춰진다면 금상첨화지만 건강한 몸은 어떤 재력보다 더 중요하니 안 좋은 기억은 차라리 잊자 시작하는 2021년은 코로나 박멸과 경제부흥을 희망해 본다 백신도 개발되고 치료제도 나온다고 하니... #2 변화 2020년 코로나로 인해 나의 생각이 많이 바뀌게 되었다 지금 나의 사업방식으로는 더 이상 희망이 없다 언택트(Untact) 시대 예전에는 접촉하는 시대였지만 코로나로 인해 이제는 사람만나는 것이 두려운 시대가 되었다 시대의 흐름에 나도 편승하려고 한다. 그래서 나도 티스토리를 시작한다 늦었지만 그렇다고 안 할 수는 없다 티스토리를 통해 새로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