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교통사고 후 반드시 해야 하는 것

사람의 몸은 외부충격을 받았다면 반드시 해야 할 것이 있다.

바로 온 몸 스트레칭이다.

 

다리 스트레칭은 들어봐도 온몸 스트레칭은 처음 들어볼것이다.

 

왜 해야하는지 설명 드리기 전 교통사고 보험사기꾼들에게 한마디 하고

가야겠다. 이세상을 좀 먹는 좀벌레보다 못한 놈들이기 때문이다.

 

에라잇...나쁜 놈들, 어디가서 객사나 해라.

 

내가 당해보니 얼마나 억울하고 분하던지....

 

나중에는 꼭 천벌을 받기를 간절히 기원한다.

남의 눈에 피눈물 흘리게 했으니 자신도 그런 고통을 받아야 당연하지 

않을까?

 

 

이글은 제발 교통사고 사기꾼들은 안 읽었으면 한다.

 

교통사고가 왜 무서운것 인지 이야기 해 보겠다.

 

교통사고는 크든 작든 내 마음과  몸에 충격을 주게 된다.

사람은 충격을 받으면 놀라면서 온몸이 자동으로 움츠려 들게 된다.

 

그 이유는 내 몸속의 간, 폐, 위, 십이지장, 콩팥, 소장, 대장등의

장기를 보호하기 위한 자동화 작용이다.

 

교통사고를 당해보면 다치지는 않했는데 온 몸이 며칠동안 아픈경우가

많다. 병원에 가서 엑스레이나 MRI를 찍어봐도 아무 이상이 없는데 온몸이

아프다.

그것은 외부충격으로 인해 근육수축이 되면서 혈액순환이 원만하게

되지 못하게 되기 때문이다.

 

실제로 이유없이 아픈 사람들은 예전에 교통사고를 당한적이 없었는지

기억해보고 온몸 스트레칭을 매일 자주 해보기 바란다.

 

돈 드는 것 아니니까!

 

의사들이 항상 강조하는 것이 혈액순환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하지만 어떻게 혈액순환을 좋게 해야 하는지 물어보면 대부분이 

약이나 음식이 혈액순환을 좋게 해준다고만 하지 더 이상은 영업비밀인듯

말하지 않는다.

 

나도 그들을 이해한다.

 

그래서 나는 의사들보다 더 좋은 방법을 알려주고자 한다.

 

스트레칭이라는 말을 많이 들어 봤을 것이다.

스트레칭은 근육을 늘려준다는 뜻이다.

 

왜 근육을 늘려 줘야 하는지 감을 잡은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TV로 동물농장이나 집에서 키우는 반려견들을 보면 자고 일어나면서

반드시 하는 것이 기지개다.

 

사람도 마찬가지다.

대부분 애기때는 자고 일어나면 기지개를 많이 하지만 나이가 들수록

안하게 되는 것이 기지개다.

 

교통사고와 기지개가 무슨 상관이 있냐고?

 

앞서 밝혔듯이 인간의 몸은 충격을 받으면 장기보호를 위해 움츠려든다고 했다.

다치면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더라도 반드시 몸을 다시 늘려야 한다.

 

즉 기지개를 통해 사고충격으로 움츠려든 내부 장기들과 외부 근육들을 다시

늘려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나중에 이유없이 고생을 많이 하게 된다.

 

그 이유는 우리 몸에 수십키로미터의 혈관이 있기 때문이다.

 

혈관은 관절부분외에는 대부분이 근육속에 들어있는데 작은 충격에도

근육이 움츠려들면(수축, 근육뭉침) 혈관도 자동으로 찌그러진다. 

움츠려진 근육속에서 찌그러진 혈관을 상상해보라

 

찌그러진 혈관속에 피가 잘 흐를까?

이해가 안된다면 커피를 빨던 빨대를 입으로 씹은 후 다시 커피를 빨아보면 

알게 된다.

 

찌그러진 혈관에는 시간이 흐르면서 차츰차츰 피의 찌끄기(혈전)가 쌓이고 

나중에는 혈관을 막아버리게 되는 경우까지 가게 된다.

 

설마?

 

이해가 안된다면 잘 흘러가는 강에 보를 만들어 놓으면 어떻게 되던가?

보로 인해 물 흐름이 느려져 강속에 유기물의 침전으로 물이 썩어가면서

나중에는 녹조현상이 일어나는 것처럼 혈관도 마찬가지다.

 

교통사고를 당했다면 반드시 해야 할것이 온몸 스트레칭을 통해

찌그러진 근육과 혈관을 바로 원상태로 펴야 한다.

그래야 혈액순환이 좋아지고 병치레를 안하게 된다.

 

온 몸 스트레칭을 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이불을 돌돌 말아서 방바닥에 놓고 그위에 등이 닿도록 누워서 머리 위로 팔을 

쭉뻗어 10분정도 해보기 바란다.

 

반드시 방바닥에서 하는 걸 추천한다. 

그 이유는 해보면 안다.

 

꼭 기지개 켜는 느낌이 들면서 온 몸이 시원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하지만 이때 어딘가 결리고 아프다면 그 부위에 근육이 뭉쳐져 있다는 것이다.

 

아프더라도 계속 기지개(쭉쭉이)를 유지하면, 근육이 펴지면서 통증도 

서서히 사라지게 될 것이다.

 

매일 수시로 기지개를 켜면 혈액순환제를 먹을 필요가 없게 된다는 것

꼭꼭 기억하기를 바란다.

 

https://coupa.ng/bTLdrO 

 

COUPANG

쿠팡은 로켓배송

www.coupang.com

*파트너스 활동으로 일정액의 수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